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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

이름 양윤지 이메일 wpwnzlxl@naver.com
작성일 2021-07-04 조회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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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43기 합격수기
안녕하십니까, 243기로 합격하게 된 수호!243기입니다. 제가 필기 점수가 막 높거나 그러한 점수를 아닙니다.(저는 필기 16개, 체력 28개, 가산점 5점으로로 합격하였습니다.) 또한 많이 늦은 후기여서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으시겠지만 앞으로의 수험생활을 하실 분들, 현재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론박스터디의 박아론 선생님과 나광범 선생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저는 시험삼아 2019년 1차를 시작하여 2019년 3차 및 2020년 1차를 론박학원을 다녔고 2020년 3차에는 독서실을 다니다가 연기가 되어 학원 자습실을 이용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는 대학교 시절 줄곧 장학금 받으며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제 방식을 추구해왔습니다. 이론서에 정리를 해서 시간을 줄여 다른 것에도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 배분을 해왔어야 되었는데, 제가 맞다고 생각하며 여기저기 정보들을 받게되면 저만의 이론서를 만들었습니다. 자연스레 자습시간에는 정리만 하면 끝나는 시간이 되었고, 저만의 것으로 만들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필기 불합격을 하였습니다. 2019년 3차 때는 여경이 많이 뽑는 시기여서 아주 좋은 기회였는데 제가 놓친 거죠.

2020년 1차 때는 선생님의 배려 덕분에 장학생으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 이론서를만들지는 않았지만 남들이 이 책을 보면 불안한 나머지 그 책을 보게 되고, 이 책 저책을 보다보니 선생님께서 필수로 보라고 하신 책 조차도 완벽하게 마스터하지 못하였고 이론서보다 문제집을 많이 보게 된 탓에 제대로 된 개념과 암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두 번째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고 2번째 필기 불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3번째 공부를 할 때에는 2번의 강의를 론박에서 들었기 때문에 3번째 듣게 되면 제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될 것 같아 타강의의 도움을 받으며 론박이론서를 활용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독서실에서 혼자 하다보니 외로움도 커서 구루미캠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서로 감시하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게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물어볼 수도 없었고, 또한 체력학원을 안 다니는 상황이였기에 걱정이 되던 도중 시험 연기가 되었고 바로 론박 자습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선생님께서는 한번 더 조언을 해주셨고 ‘이게 마지막 시험이다.’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론박학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해기사 출신이 아니였고, 실무경험이 없었지만 사진과 그림을 이용하시며, 학생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 여러번 물어봤지만 항상 제 눈높이에 설명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인강보다는 실강이 더 집중력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크지만 매일 같은 패턴의 생활을 하다보니 수업시간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농담도 던져주시고, 실무이야기 등을 해주시니 재밌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방법>>

공부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160;저는&#160;20년&#160;3차를 준비를 하면서 합격자의 말,&#160;선생님의 말씀을 최대한 받아들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기관술은 학교를 다니면서 육상실습과 해상실습을 하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레포트와 직접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생겼고,&#160;이런 식이구나하는 기본 정도는 알고 있어서 그림이 그려지다보니 아주 조금은 쉽다고 생각했습니다.&#160;하지만 제대로 된 원리를 잘 몰랐고 이해도 안됬기 때문에 아론선생님께 계속 질문을 하였고 해기사를 근무해봤던 조원분들께도 열심히 물어봤던 거 같습니다.&#160;사진 같은 것은 책에도 자세히 나와있었고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인터넷에 사진을 검색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160;암기를 하기보다는 이해를 먼저 해야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계속 질문을 하면서 제가 직접 그려보면서 이해를 하려고 하였습니다.&#160;론박 이론서를 토대로 고시각 객관식 문제집과 고시각 기출 문제집을 보았고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해기사 기출문제집과 타 학원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실력체크를 한 것 같습니다. 19년&#160;3차는 대부분 기출 위주로 나와 정말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160;3차는 기출을 어느 정도 변형도 있어었고 실무자 문제가 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160;좀 기분 좋았던 것은 고시각객관신 문제가 그대로 나온 것도 있어서 기분 좋게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해경개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160;추가되고 변형되는 것이 있었지만 많지는 않았습니다.&#160;하지만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기도 했지만 기본에 충실하려고 했습니다.&#160;광범쌤께서는 기본 먼저 하라고 항상 강조하신 내용입니다.&#160;광범쌤 책 같은 경우는 정말 책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160;초시생이 그 책만 보기에는 딱딱 정리가 된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시지만 강의와 함께 한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년&#160;3차에는 타학원 이론서와 비교 해가면서 부족한 부분은 정리를 하였고 나만의 책으로 만들려고 하였습니다.&#160;문제집은 포세이돈 객관식 문제집과 멘토 해양경찰학개론 문제집을 활용하였습니다.

영어를 말씀드리겠습니다.&#160;저는 영어를 잘 못하기에 해석도 많이 더딘 편이여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160;특히 국제법에는 어느 정도 내용을 알고 봐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160;해사법규와 겹치는 부분이 있으니 해사법규 한글 버전을 어느 정도 숙지하시고 영어를 보시게 되면 편하실 껍니다.&#160;중요한 건 나쌤이 영어 수업하시면서 해석을 꼼꼼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어려움을 덜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160;문제집은 고시각 해사영어 문제집,&#160;고시각 기출문제집,&#160;멘토 해사영어 문제집을 활용하였습니다.

해사법규를 말씀드리겠습니다.&#160;해사법규는 양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160;하지만 이 법에 어느 주체가 있고 큰 틀을 잡고,&#160;두문자를 잘 활용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160;또한 저는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각 법의 비슷한 지문을 모아 비교표를 만드는 것입니다.&#160;예를 들어 사고처리를 맡는 지문들이 여러 법에 있으니 비교표로 정리를 잘 해두신다면 헷갈릴 때 바로 착아볼 수 있고&#160;A4용지에 정리해서 한번씩 읽어 본 것 같습니다.&#160;처음에 강의를 들을 때는&#160;1~2개를 배우지만 나중에 복습하는 시간이 되면 하루에&#160;3~4개를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160;책을 속독?하실 때 모르는 것이 있더라고 따로 체크를 해놓고 넘어갔고 무조건 그 날 외워야지 집착하지 않았습니다.&#160;저는 횟수를 늘리자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160;그리고 심심할 때 그 동그라미 친 부분을 읽어보았습니다.&#160;이 방법은 모든 과목에 동일합니다.

제가 자습하면서 공부했던 시간표는

월,수,금-법규,해경학,기관
화,목,토-법규,해경학,영어
일-부족한 부분 또는 못 했던 부분,&#160;보충 및 휴식입니다.

시간이 좀 여유로웠을 때는 아침&#160;9시에 나와 밤&#160;10시까지 하고 점심,저녁시간 및 쉬는 시간,&#160;일과 끝나고&#160;30분 정도를 이용하여 학원센서를 이용하였습니다.&#160;시험에 다다르게 되면 체력횟수를 좀 줄이고,&#160;아침&#160;7시 정도에 출근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1.&#160;문제집+이론서를 한 권으로 만들어 마지막에는 한 권만 보고 갈 수 있도록 정리하라.
2.&#160;기출을 이론서에 체크해 놓으면 빈도 수를 체크하게 되면 중요한 것들이 보인다.
3.&#160;여러 문제집을 건들지 말고&#160;1~2권을 먼저 제대로 풀고 정 부족하다 싶으면&#160;1권 정도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160;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질문을 통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라.
5.&#160;나만의 쉽게 외우는 두문자 등 암기하는 것을 만들어라.

이상 필기합격 수기입니다.


<<체력>>
체력 말씀드리겠습니다.

체력을 준비했던 여경으로서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160;저는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체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필기가 고득점을 나올 자신이 없어 체력을 더 열심히 했던 케이스인 거 같습니다.&#160;이번 성적을 보시면 컷트가 상당히&#160;20년&#160;1차에 비해 내려갔기 때문에 제 점수가&#160;1배수 끝머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160;제가 체력을 준비했던 방법을 설명하자면,&#160;전 근육도,&#160;코어힘도 하나도 없는 체력은 그저 바닥인 수험생이였습니다.&#160;처음에는 팔굽혀펴기는 정자세도 아닌데도 불구하고&#160;1분에&#160;5개를 했고,&#160;윗몸일으키기는&#160;35개를 겨우 했을 정도였습니다.&#160;그것마저도 끝나면 팔이 후들거리고 호흡도 거칠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팔굽혀펴기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팔힘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여 벽을 미는 연습부터 시작하였습니다.&#160;처음에 몸과 벽을&#160;1자로 두고&#160;30개씩 연습을 했는데 전 그거조차도 한번 하면 힘이 쭉 빠져버렸습니다.&#160;하지만 어떻게 해서든&#160;30개는 끝내자라를 마인드로 시작하게 되었고 그게 되면 점점 몸의 각도를 넓히기 시작했습니다.&#160;또한 갯수를 한두개씩이라도 늘려서 하거나&#160;1세트밖에 못했지만&#160;2~3분씩 쉬고&#160;3세트는 하자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160;어느 정도 팔근육이 붙기 시작하였고 팔굽봉을 통해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160;처음에는&#160;15개 정도 정자세로 되었는데 그 후는 자세가 엉망이였지만 어떻게든 그 날 목표갯수를 채울려고 하였습니다.&#160;그게 익숙하게 되니 점차 할 수 있는 갯수가 늘어나게 되었고,&#160;현재는 정자세로&#160;60개를 넘게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윗몸일으키기를 말씀드리자면 요령도 없고 그저 올라가기만 급급하여&#160;35개를 했기 때문에,&#160;허리가 많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160;하지만 주위 분들의 조언에 따라 시간을 정해놓고 갯수를 어떻게든 채우게 하였습니다.&#160;요령도 중요하지만 그 갯수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160;처음에는 시간 제한없이 쉬지 않고&#160;40개, 45개 목표를 점점 늘려갔고,&#160;그게 되면 시간을 정해서 빠르게 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되었습니다.&#160;그래서 최종적으로 저는 최대&#160;58개까지 파울없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달리기의 경우,&#160;딱히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160;달리기 자세는 좋지 않았지만 다리의 회전속도가 빠른 편이여서 속도가 나는 편이였기 때문에 최저&#160;8점을 생각했습니다.&#160;하지만 스타트 자세,&#160;피치 자세가 초를 좌우한다고 생각했고,&#160;허벅지 힘도 받춰줘야 된다고 생각하여 런지 및 스쿼트 등을 꾸준히 하였습니다.&#160;학원에서 알려주는 대로 피치 연습,&#160;스타트를 연습하고 또 연습한 거 같습니다.&#160;그래서&#160;15초에 가까운 시간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 또한,&#160;저는 원래 물을 무서워하여 수영에 대한 공포가 있었는데요.&#160;어떻게든 해야되는 일이였기 때문에 노력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160;정말 누가봐도 자유형이 아닌 자유형으로&#160;15m밖에 못갔던 저였습니다.&#160;자세도,&#160;호흡도 엉망이였죠.&#160;저는 유튜브 영상 및 수영장을 직접 가서 수영하시는 분들을 물 속에서 관찰하였습니다.&#160;자세와 호흡을 관찰한 것이지요.&#160;그리고 저만의 호흡을 알게 되었고 자세도 좋아져 당황하지 않고 자유형을 하게 되었습니다.&#160;그래서 제가 계속 도전을 안해봤지만&#160;400m까지는 쉬지 않고 갈 수 있더라고요.

실제 체력 후기를 말씀드리자면,&#160;제 입장에서는 정자세로 항상 연습을 해왔고,&#160;센서 또한 잘 찍혀왔기 때문에 걱정을 안고 가지는 않았습니다.&#160;하지만 체력시험을 막상 치려다보니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160;시험장에&#160;1시간 일찍 도착하여 옷을 한 겹 더 입고 스트레칭 및 조깅을&#160;2~30분을 해서 근육이 긴장되지 않고 풀릴 수 있게 하였고 어느 정도의 땀을 내었습니다.&#160;그리고 조 편성 이후에 시험장으로 향하였습니다.&#160;우선 초록색 조끼를 입고 가슴 위쪽에 하나,&#160;배 쪽에 하나 총&#160;2개의 고무줄로 조끼를 고정하였습니다.&#160;그리고 팔굽혀펴기를 하였는데 전 원래 팔을 피고,&#160;센서 감 그 대로 했더니 평소에 했던 그대로 나왔던 거 같습니다.&#160;여경분들이 센서가 잘 안찍혀요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경우는,&#160;올라오면서 어깨가 뒤로 빠지게 되거나,&#160;웨이브를 타는 등의 이유로 파울 또한 센서가 잘 안 찍힌 거 같습니다.&#160;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가슴 쪽 센서를 찍으실때 각자 찍는 부분이 다릅니다.&#160;가슴과 목 사이 평평한 부분으로 찍으시는 분.(제가 뭐라고 표현을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160;가슴으로 찍으시는 분,&#160;가슴 아래 명치로 찍으시는 분 다양한데요.&#160;각자 자기 편한거 찾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160;저는 우선 첫번째 방법을 이용하였습니다.&#160;또한 봉을 잡으실 때도 엄지속가락을 펴고 나머지 손가락을 봉을 감으시는 분도 계시고 여러개의 방법이 있습니다.&#160;저는 그렇게 하면 손목에 무리가 가서 다 감는 형식으로 손목에 무리가 안 가는 각도를 찾아 연습을 하였습니다.&#160;그 후 바로 윗몸일으키기를 해서 제일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160;항상 팔굽하고&#160;5분이나&#160;10분 정도 후에 윗몸일으키기를 측정하는 걸로 연습했는데 바로 보시니,(물론&#160;2분 정도 휴식시간이 있었습니다.)&#160;마스크를 쓰고 있는 상태로 휴식을 취하기도 했고 그 긴장감 때문에 호흡을 잘 못 잡았던 거 같습니다.&#160;그래서 바로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평소에는&#160;10점을 찍고 남는 갯수였는데 정말 아까운 개수차이로&#160;9점을 받게 되었습니다.&#160;다음은 달리기 입니다. 20여분?정도의 시간이 있었고 달리기를 시험을 보는데 제가 달리는 방향이 바람을 역으로 받는 방향이라 조금 불안했습니다.&#160;순방향보다는 시간지연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160;하지만 다행히도 제가 생각했던 점수가 나왔던 거 같습니다.&#160;타사질 사야돼요?라는 질문을 하실 수도 있는데 전 미끄러지는 신발만 아니면 가벼운 런닝화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160;제가 몸 이상이 있기도 했고 여러 변수가 있어서&#160;28점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어 아쉽지만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목포의 스포팅 학원을 다녔습다.

<<인적성 및 면접>>

인적성과 면접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60;저 또한 처음으로 접하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있었고 여러 학원의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160;저는 최종적으로 필기를 함께 하였고 그만큼 선생님들을 믿기 때문에 나머지도 론박학원에서 하게 되었습니다.&#160;스터디를 짜주셨고 인적성 수업을 하면서 솔직함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대로 하게 되었습니다.&#160;또한 적성 유형을 알려주셨고 학원에서 주는 프린트,&#160;책과 함께 포세이돈 책을 이용하여 준비하였습니다.&#160;인적성 시험이 생각한대로,&#160;수업하신대로 나왔기 때문에 전 쉽게 느껴졌습니다.&#160;면접수업은 줌 수업이 걱정되긴 했지만 제가 워낙 질문을 많이 하고 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전 줌수업방식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160;또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밤에 모의면접은 약&#160;1시간 반~2시간 진행하게 되었고,&#160;면접 자세 등 발성을 바로 잡아주셨습니다.&#160;스터디를 하면서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하면서 이런 저런 경험을 통해 끌어낼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특히 도움을 받았던 것은 인생그래프와 핵심가치&#160;50문제였습니다.&#160;내 이야기를 하면서 스터디원과 선생님께서 저의 성격,&#160;장단점 등을 끌어내주셨기 때문에 저만의 이야기를 잘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160;실제 시험에서도 많이 떨지도 않았고 당황한 것은 있었지만 나름 차분하게 마무리를 지었던 것 같습니다.

수험생분들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160;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선생님과 상담과 조언을 통해서 수험생활을 빨리 끝내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지만 저 또한 불합격과,&#160;코로나 지연으로 인해 약&#160;3년여간 수험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160;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160;합격하고 나서 내가 하고 싶은 리스트를 써서 항상 읽어보십쇼.&#160;그게 가장 자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160;제 고집이 있었기 때문에 수험생활이 힘들었지만 끝까지 저를 믿어주셨고,&#160;어떤 방법이라든지 도움을 주셨습니다.&#160;보통 학원에서는 볼 수 없는 인정이라고 생각합니다.&#160;저는 감사한 분들을 만났습니다.&#160;선생님들 덕분에 해양경찰 남매가 나오게 되었습니다.&#160;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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